에비츄를 소개합니다!
본명은 '에비스' 이름의 유래는 <에비스 맥주>입니다.
‘집 보는 에비츄’ 애니메이션의 실질적 주인공이며,
성별은 암컷으로 주인님이 1030엔에 사 온 햄스터입니다.
쓸데없는 소리를 하거나 사고를 쳐,
주인님에게 맞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.
주인님의 영향인지 야하고 음탕한 짓은 수준급이고,
가끔 사람들의 성생활 고충을 해결 해주는
에비츄 맨(Ebichu man)으로 변신을 하기도 합니다.
말은 할 수 있지만 글을 잘 읽지는 못합니다.
발음은 유아적이라 자신의 이름 ‘에비스’를 에비츄로 발음하며,
귀여운 모습을 보입니다.
이토 리사 원작의 만화, 1990년부터 주부의 생활사 잡지의
「기가/Shan」를 통해 연재되다가
‘짱구는 못말려’, ’올드보이’, ’고르고13’, ’루팡 3세’로
유명한 출판사인 후타바샤(双葉社)의 ‘액션피자츠’로 옮겨서
2007년 9월호까지 연재되었으며,
한국에는 「에비츄-성인햄토리」라는 제목으로 들어왔습니다.
원작을 바탕으로 1999년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
가이낙스(GAINAX)와 에반게리온의 감독으로 유명한
‘안노 히데아키’ 감독이 기획하여
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졌습니다.
애니메이션의 제목은 “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
(Oruchuban ebichu , 집보는 햄스터 에비츄)”이며,
에비츄의 성우는 ‘신세기 에반게리온’의 카츠라기 미사토와
‘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’ 츠키노 우시기, 치비 치비 등을
연기한 ‘미츠이시 코토노’ 성우입니다.
애니메이션으로 인해 인기는 더욱 더 높아졌으며,
한국에서는 Screenshot이미지 (일명 ‘짤방’)의 형태로 퍼지며,
인기 캐릭터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.
- 원작만화-
